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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20대 남성 마포대교서 투신했다 구조돼

류란 기자

입력 : 2014.01.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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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9일) 저녁 술 취한 20대 남성이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했다가 구조됐습니다.

류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구조대원들이 강으로 뛰어들어 한 남성을 구조해 냅니다.

저체온증을 막기 위해 젖은 옷을 벗겨 내고 이불로 몸을 감쌉니다.

이 남성은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서울 마포대교 북단에서 한강으로 투신했습니다.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구조 당시 술에 매우 취해 있었으나 의식과 호흡 모두 양호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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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 평창 6길 주택가 야산 기슭에 있는 공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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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10분쯤에는 인천 서구 백범로의 3차선 도로에서 46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등 차량 운전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혈액을 채취해 감정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