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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술 먹고 마포대교서 투신…'상태 양호'

류란 기자

입력 : 2014.01.30 02:54


어젯(29일)밤 8시 20분쯤 서울 마포대교 북단에서 20대 남성이 강으로 투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수색한 결과 전망대 아래에서 표류 중인 남성을 발견해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남성은 의식과 호흡이 양호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구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