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춘제 연휴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오늘(2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11.40포인트, 0.56% 상승한 2,049.91, 선전성분지수는 33.16포인트, 0.43% 하락한 7,707.59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상하이 지수는 줄곧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선전 지수는 장 초반에 잠깐 강세를 보인 뒤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자금 사정은 다소 호전됐으나 춘제 연휴 장기 휴장을 앞둔 관망세가 강해지고 거래도 부진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상승했습니다.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오늘 1달러당 위안화 기준가격을 어제보다 0.0020위안 오른 6.1073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