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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첫 '문화가 있는 날'에 국산 애니 관람

이승재 기자

입력 : 2014.01.29 15:11|수정 : 2014.01.29 15:25

북미 개봉 '넛잡' 보러 청소년 160명과 극장나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국산 3D 애니메이션 '넛잡'을 시내 한 영화관에서 관람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자는 취지로 만든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직접 영화를 관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화 관람에는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 160명이 초대됐으며, 청소년 가수 '악동뮤지션', 연기자 이광수씨 등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는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국·공립 전시 관람 시설과 일반 문화시설 관람이 무료이거나 관람료가 할인되며 영화관의 경우 저녁 시간대에 5천 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