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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금융권 전현직 간부 자살 잇따라…

홍순준 기자

입력 : 2014.01.29 12:05|수정 : 2014.01.29 12:50

JP모건 부사장·도이체방크 전 간부 숨진 채 발견


영국 런던의 JP모건 유럽본부 건물에서 이 은행 소속 부사장이 투신 자살해 경찰 당국이 경위를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은행 기업 및 투자은행 부문 기술담당 부사장 가브리엘 매기로 현지시간으로 28일 오전 33층짜리 건물 꼭대기에서 떨어져 건물 저층부 유리건물 옥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특이점을 찾지 못했으며 사망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이체방크 전직 고위 간부 빌리암 브뢰크스미트도 지난 26일 런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