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체중조절용 시리얼과 일반 시리얼 열량은 비슷"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1.28 12:31

[경제 365]

동영상

체중조절용 시리얼과 일반 제품이 열량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한국기능 식품연구원에 의뢰해 국내 시판 중인 주요 시리얼 제품 15개의 영양성분을 비교한 결과 체중조절용 시리얼의 열량, 지방, 포화지방 함량이 일반 제품과 별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체중조절용 시리얼의 100g당 평균 열량은 384.2㎈, 일반 시리얼은 평균 385.2㎈이었습니다.

다만 체중조절용 시리얼 4종은 일반 시리얼 3종보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이 평균 2.8배 높았고, 칼슘 함량은 55.2배 많았습니다.

---

지난해 우리나라 라면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1963년 국내에 라면이 처음 소개된 후 50년 만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2013년 전체 라면 시장 매출은 2조 100억 원으로 전년의 1조 9천 800억 원보다 1.5% 성장했습니다.

다른 제품과 섞어 먹는 라면과 비빔면, 복음면 등 국물 없는 라면 판매가 늘었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했습니다.

---

설을 앞두고 국산 문어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지난주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의 문어 도매가격은 상품 1kg에 1만 3천 64원으로 지난해 9천 700원 보다 34.7% 올랐습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들어 문어가 비만 예방과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대부업계가 불법 유통된 정보를 사용하는 대부 중개업자를 퇴출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대부 금융협회는 총 1억 원의 포상금을 걸고 신용정보법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는 대부 중개업자를 신고하면 신고인에게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