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세계자연보전연맹, IUCN은 스위스 제네바 인근 글랑에 있는 IUCN 본부에서 해녀를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제주에 세계환경대학원을 설립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장기환경협력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제주도와 IUCN은 협력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세계적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제주 해녀들의 고유한 공동체 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3월 유네스코에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또, 제주에 세계환경대학원을 설립할 수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유엔환경계획과 협력을 통해 오는 2020년부터 설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