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의 금융불안이 유로존 경제 회복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유로그룹 의장이 설명했습니다.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의 데이셀블룸 의장은 어제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신흥국의 금융 불안이 유로존으로 전염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누아예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도 "신흥국은 신속하게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며 유로존으로 위기가 확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유럽 경제 지도자들은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