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3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고려하고 있다고 27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아베 총리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접촉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번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기로 하고 세부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