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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FA 16강전서 '빅4' 맞대결

서대원 기자

입력 : 2014.01.27 21:16|수정 : 2014.01.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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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아스널과 리버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빅4'가 FA컵 16강전에서 제대로 만났습니다.

첼시는 스토크시티를 1대0으로 꺾고 '빅4' 가운데 마지막으로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오스카가 골문 구석을 찌르는 프리킥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첼시는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은 수아레스를 앞세운 리버풀과 8강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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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1살의 프로농구 최고령 사령탑인 김동광 삼성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 했습니다.

삼성은 최근 8연패로 순위가 8위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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