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이 오리와 닭 소비 감소와 전통시장 상인·자영업자의 매출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AI로 직·간접 피해를 본 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보증공급과 정책자금 상환유예 등 정책금융 지원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이런 결정에 따라 오늘부터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500억 원 규모의 AI 피해업체 특례보증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육류 도·소매업과 일반음식업 중 가금류 취급업소 중 AI 피해업체에 대해 기존 보증 유무와 상관없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한도로 신용보증을 할 계획입니다.
특례보증을 이용하려는 소상공인은 인근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AI 피해 현황을 확인받은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