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을 연결하는 유일한 정기 여객 철도인 단둥-평양 국제열차를 하루평균 250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북한 신의주와 마주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지난해 열차를 이용해 방북한 인원은 4만 5천249명이며 중국을 방문한 인원은 4만 6천74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루평균 252명이 단둥과 평양을 오가는 국제열차를 타고 양국을 오간 셈입니다.
북한과 중국은 사업이나 관광 목적으로 양국을 오가는 승객이 빠르게 늘어나자 주 4회였던 이 열차의 운행 횟수를 지난해 1월 1일부터 하루 한편으로 확대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