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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동서 작업 크레인 넘어져…근로자 2명 부상

입력 : 2014.01.27 15:41|수정 : 2014.01.27 15:42


27일 오전 9시 37분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한 아파트에서 유리창 교체 작업에 투입된 고가사다리 크레인(일명 스카이 차량)이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을 타고 아파트 13층에서 작업을 마친 뒤 내려오던 근로자 유모(45)씨 등 2명이 바닥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1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