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경찰서는 27일 농촌 지역 수리점을 돌며 농사용 모터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절도)로 A(27)씨를 구속하고 B(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고향 선후배인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신안군 지도읍과 무안군 해제면 수리점에서 모터 10대 등 최근 여섯 차례에 걸쳐 30여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리를 위해 가게 앞에 놔둔 모터를 훔쳤으며 중고 시세로 모두 350만원어치를 고물상에 40만원가량을 받고 넘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무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