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대통령실 엘리제궁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전 동거녀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 관련 코너가 삭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리에르바일레의 공식 트위터 계정 역시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트리에르바일레는 프랑스의 한 원조단체로부터 퍼스트레이디 자격으로 초청받아 26일부터 28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자선행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발 직전인 25일 올랑드 대통령이 "트리에르바일레와 파트너 관계를 끝냈다"고 결별 사실을 공개해 공식적으로 '전직' 퍼스트레이디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