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들의 여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상 경계근무를 강화합니다.
인천해경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를 설 연휴 경계근무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사고 다발 해역에 경비함정과 공기부양정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해상 순찰을 확대하고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 시설에 해양 경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은 바닷가를 찾는 가족 단위 행락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해 각종 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