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연초부터 서울 지역의 전셋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 부동산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전셋값이 많이 오른 10개 지역 가운데 마포구와 광진구 등 서울 지역 7곳이 포함됐습니다.
서울 지역 가운데는 마포구가 1.19%로 가장 많이 올랐고, 광진구 1.18%, 금천구 1.17% 순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서울 지역의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적고, 새 학기 학군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2월부터는 전세계약을 연장할 때 전세금이 올라 추가로 대출받은 돈의 원리금 상환액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새 집에 입주하거나 전입한 날을 기준으로 석 달 이내에 빌린 돈의 원리금 상환액에 대해서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전셋값 급등에 따른 서민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
다이어트 상품 구매 피해자 가운데 47.7%는 다이어트 효과가 없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다이어트 보조식품이나 약품 구매에 대한 피해 상담은 2010년 437건, 2011년 476건, 2012년 480건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 가운데 149건을 분석한 결과 광고와 달리 효과가 없었다는 응답이 47.7%로 가장 많았고, 부작용 피해를 호소한 경우는 23%였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 건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금융권과 법원 통계에 따르면 개인회생 신청은 2011년 6만 5천 건에서 3년 연속 늘어 지난해에는 10만 5천여 건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1천조 원이 넘는 수준으로 가계 부채가 늘어난 데다가, 의사, 한의사 등 전문직을 포함한 자영업자들이 경기 불황의 영향을 받으면서 개인회생 신청이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