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종오리 농장에서도 AI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쯤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판정리의 한 종오리 사육농장에서 '산란율이 급격히 저하했다'는 내용의 AI 의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이 농장은 4개동에서 종오리 9천5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데,1개 동의 산란율이 평소보다 절반 이상 떨어지고 종오리 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당국은 폐사체와 분변 등 시료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보내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통제 조처를 내렸습니다.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레 오후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