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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동거녀와 헤어지기로"

임상범 기자

입력 : 2014.01.26 01:48


여배우와 스캔들로 주목받고 있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동거녀와 헤어지기로 했다고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보도했습니다.

르파리지앵은 엘리제궁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25일) 올랑드 대통령과 동거녀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의 결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대통령이 동거녀와 이 문제를 상의했으며 상황을 받아들였다"라고 전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트리에르바일레와 결혼하지 않은 채 2007년부터 동거해 왔습니다.

그러나 엘리제궁 대변인은 "잘못된 뜬소문이 프랑스 언론에 돌고 있으며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BBC 방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