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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훔쳐 경찰과 40㎞ 추격전…고교생 입건

박상진

입력 : 2014.01.25 14:29|수정 : 2014.01.25 14:38


전남 해남경찰서는 주차된 승합차를 운전해 달아난 혐의로 고교생 17살 김모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군은 어제(24일) 저녁 7시 40분쯤 진도군 진도읍 한 식당 앞에 열쇠를 꽂은 채 주차된 승합차를 운전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를 훔쳐 해남으로 간 김군은 도난차량 발견 소식을 들은 경찰관들과 추격전 끝에 2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