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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카드사 사칭 스미싱 '주의경보' 발령

한주한

입력 : 2014.01.24 16:13|수정 : 2014.01.24 16:44


금융당국은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 사기 관련 주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카드사의 고객 정보유출을 계기로 스미싱 사기범들이 카드사나 신용정보사 등을 사칭해 스미싱 문자메시지 발송을 늘린 데 따른 것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이달 1일에서 7일까지 탐지된 스미싱 문자는 2건이었으나, 검찰의 카드사 정보 유출 발표일인 8일부터 21일까지는 751건에 달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를 절대 누르지 말고, 카드사 등 금융회사를 사칭한 전화나 문자메시지에 의한 전화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