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 32명의 명단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뉴스타파에 의해 확인된 인물은 27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확인한 명단입니다.
추가된 한국인 명단에는 중국의 대표적 유통업체인 인타이 그룹 선궈쥔 회장과 함께 조세회피처인 케이먼 군도의 유령회사 '이소 인터내셔널'의 공동 이사로 등재된 한국인 왕 모 씨가 있다고 뉴스타파는 밝혔습니다.
뉴스타파는 왕씨가 서울 강남에 있는 의류 수출업체 대표와 동일 인물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