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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작년 영업이익 7천929억원…4.3%↑

한주한

입력 : 2014.01.24 13:13|수정 : 2014.01.24 19:58


현대건설이 최근 건설회사의 실적 악화 분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8천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3조 9천 383억 원, 영업이익 7천 929억 원으로 각각 재작년 보다 4.6%, 4.3%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5천 696억원을 기록해 재작년 보다 0.5% 늘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해상교량 공사와 사우디 제련공사, 베트남 몽정발전소 공사 등 해외 대형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