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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한은 2분기 금리인하 전망…저물가 때문"

한주한

입력 : 2014.01.24 14:03|수정 : 2014.01.24 14:32


한국은행이 저물가로 인해 총재 교체 이후인 2분기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고 골드만삭스가 전망했습니다.

한은은 오는 3월 말 총재 교체를 앞두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물가 상승률이 2% 미만을 나타낼 위험성이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이 같은 저물가가 세수 감소, 정부의 자동 지출 삭감, 경기 회복 추진력 상실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을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금리 결정에서 물가가 핵심 고려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동안 앞장서서 금리 인하 주장을 제기해 온 골드만삭스가 금리 인하 필요성을 다시 강조함에 따라 금리 관련 논란이 한층 가열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