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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 백화점이 오픈마켓보다 최대 55% 비싸"

한주한

입력 : 2014.01.24 09:31|수정 : 2014.01.24 09:51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설 선물세트의 가격이 오픈마켓보다 최대 55.5%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백화점·대형마트·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설 선물세트 25개의 가격차를 조사한 결과, 오픈마켓이 가장 저렴했고 백화점이 가장 비쌌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과 오픈마켓의 판매가격은 평균 25.5%, 최대 55.5%,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평균 6.4%, 최대 32.7% 차이가 났습니다.

동원F&B의 리챔 6호 선물세트의 경우 오픈마켓에서는 2만 900 원에 판매했으나 대형마트는 3만 천 809 원, 백화점은 3만 2천 500 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소비자원은 "판매점별로 진행하는 5+1, 3+1 방식의 판매나 신용카드 할인, 쿠폰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수단을 꼼꼼하게 비교해서 선물을 구입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