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수도권뉴스, 오늘(23일)은 경기도 화성에 야외 승마장이 들어섰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요즘 승마동호인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부담 없이 야외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수도권에 생겼습니다. 보시죠.
승마코스는 화성시 에코팜랜드 예정 부지에 들어섰습니다.
에코팜랜드는 전국 처음으로 농업용 간척지에 조성되는 축산과 농업, 관광 복합단지인데요.
경기도는 승마 활성화를 위해 에코팜랜드 조성 예정부지 북측 도로를 활용해 17.8㎞에 이르는 승마코스를 임시로 개장했습니다.
이 코스는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달리는 말 위에서 인공호수인 화성호와 해안선 등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상경/용인 소현중학교 : 주변에 바다도 있고 풍경이 좋으니까 말 타면서도 더욱 기분 좋았고….]
다만 이곳을 이용하려면 에코팜랜드가 조성되기 전까지는 직접 말을 싣고 와야 합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아름다운 외승코스에서 마음껏 기마 민족의 기승을 즐기시고 청마의 해에 힘찬 도약이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한편 경기도는 화성시 마도·서신면 일대 화옹 간척지 768㏊에 5천 600억 원을 들여 에코팜랜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현재 정부와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 중입니다.
---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최근 한국사 교과서 파동과 관련해서 "명확히 책임소재를 가려 책임을 지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엄청난 분란과 혼란을 일으킨 사안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것은 교육 공정성 차원에서 문제"라며 그같이 지적했습니다.
6·4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안철수 신당 쪽으로부터 경기지사 후보로 영입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오는 3월에 최종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