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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음란물 카페 운영진 검거…헤비업로더 11명도 불구속

노동규 기자

입력 : 2014.01.23 10:06|수정 : 2014.01.23 10:23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5만 명 가까운 회원을 모집해 인터넷 음란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6살 박 모 씨 등 운영진 7명과 카페 회원 11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11월부터 음란한 내용의 사진과 동영상 4만여 건을 사이트에 직접 올리거나 회원이 유포하게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회원 사이에 등급을 매겨 게시판 접근 권한을 나눠 관리하며 사이트를 비공개로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