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인 해리 해리스 대장은 아시아에서 북한이 미국 정부의 최대 안보 우려라고 밝혔습니다.
해리스 대장은 싱가포르의 미군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 선상에서 "우리에게 첫째가는 안보 우려는 북한"이라며 "북한에서 오는 도발에 대해 사령관으로서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대장은 중국이 지난해 말 동중국해에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한 것에 대해 "방공식별구역은 역내에 가해진 유감스러운 강요였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리스 대장은 또 '아시아 재균형' 전략의 일환으로 이 지역에 미군 전력을 증강 배치하는 것은 "우리가 중요한 곳에, 중요한 때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