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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서 부품분리 작업하던 폐차장 근로자 숨져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1.22 15:01|수정 : 2014.01.22 18:05


오늘(22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거친봉이길의 한 폐차장에서 차량의 부품을 분리하던 45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량 밑에서 부품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던 중 엔진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머리를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폐차장 업주를 상대로 작업 전에 안전 교육을 실시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