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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3사 재발급·해지 요청 200만 건 넘었다

안현모

입력 : 2014.01.22 10:52|수정 : 2014.01.22 15:44


KB 국민·롯데·NH 농협카드가 접수한 카드 재발급·해지 건수가 20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카드 3사에 따르면 어제(21일)까지 카드 재발급 신청은 NH 농협카드 55만 8천 건, KB 국민카드 28만 7천 건, 롯데카드 25만 4천 건 순으로, 총 110만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탈회를 포함한 카드 해지 신청건수는 어제까지 총 80만 3천여 건으로 이 중 KB 국민카드가 38만 6천 건이고 어제저녁 6시 기준으로 NH 농협카드는 35만 2천 건, 롯데카드는 6만 5천 건입니다.

또 어제까지 경제활동인구의 32%가 넘는 총 832만 명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했습니다.

이 중 KB 국민카드가 372만 명, 롯데카드 237만 명, NH 농협카드 223만 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오늘도 은행과 카드사 영업점에는 카드를 해지하거나 재발급 받으려는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콜센터는 아예 통화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