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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오늘 다보스 포럼 기조연설…"혁신으로 위기 극복"

이승재 기자

입력 : 2014.01.22 05:50|수정 : 2014.01.22 07:47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2일) 저녁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통해 불황과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도 찾자고 강조할 방침입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러 온 글로벌 기업 리더에게, 한국의 혁신 역량과 잠재력을 믿고 투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적 통신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존 챔버스 회장을 따로 만나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물 인터넷'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다보스포럼 기조연설이 끝난 뒤에도 지멘스 등 세계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따로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당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