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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3월말 프란치스코 교황과 '첫 만남'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1.22 03:59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3월말 프란치스코 교황과 첫 만남을 갖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3월 27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날 예정이라며 빈곤과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3월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에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