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정보유출 사태로 은행을 찾는 고객들이 몰리자 국민은행과 농협은행이 영업점 인력을 대폭 늘려 고객 응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오늘(21일)부터 24일까지 본점 인력 2천600여 명 가운데 1천 명을 영업점에 투입하기로 했고, 농협은행은 오늘 중으로 본점 인력 일부를 영업점에 파견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점과 17개 영업본부 근무인원 가운데 일부를 영업점 쪽으로 충원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최대한 빨리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