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는 정보·보안·방첩 등 3대 핵심 임무에 집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3부 9처 2실 1단 체제에서 3처 6실 1단 체제로 개편됐고, 1처는 정보, 2처는 보안 3처는 방첩 업무를 담당합니다.
또 새로 방첩수사대와 보안 조사팀이 신설됐습니다.
기무사는 부대원 의식개혁을 위한 '기무사 혁신 1230' 계획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무사는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개방형 직위를 확대해 우수 인력을 충원하고, 양성·보수교육 강화를 통해 분야별 전문성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부대원이 갖고 있는 특권 의식을 타파하기 위해 올해 상반지 중 전 부대원이 참석하는 '2014 기무사 혁신캠프'도 운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