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를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제주의 한 철새도래지에서 청둥오리 10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리들이 죽은 채 발견된 곳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의 철새도래지 주변 하천입니다.
제주도 방역 당국은 AI 감염에 의한 것인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죽은 오리를 외국인 근로자들이 몇 마리씩 가지고 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주민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경찰이 오리 사체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