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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15중 추돌…10여 명 부상

류란 기자

입력 : 2014.01.21 03:24


어제(20일) 오후 4시 4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마산기점 195km 지점에서 48살 홍 모 씨가 몰던 25톤짜리 화물차가 앞서 가던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뒤이어 주행하던 차량 15대가 연이어 추돌하면서 운전자 등 10여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수습하느라 일대 도로는 2시간 가까이 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빙판길에서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