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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영아 1천 416명에게 친환경 기저귀 지원

최재영 기자

입력 : 2014.01.20 17:28|수정 : 2014.01.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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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어린이집에 친환경 천 기저귀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집을 수리해 줍니다.

서울시는 도봉구와 송파구 등 15개 자치구 어린이집 영아 천 416명에게 천 기저귀를 수거, 세탁, 살균, 포장해 지원해 줍니다.

천 기저귀를 사용하면 한 달에 영아 1인당 약 5만 4천원이 드는데 서울시가 70%를 부담하기로 한 것입니다.

시는 또 1~4등급 장애인 가운데 차상위 이하 계층 110가구에 대해 장애인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집을 수리해 주기로 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늘부터 이번 달 28일까지 거주지 관할 주민동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