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남단 지역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낙석으로 도로들이 폐쇄됐습니다.
뉴질랜드 지질핵과학연구소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20일) 오후 4시 쯤 와이라라파 지역 캐슬포인트에서 북쪽으로 5㎞ 떨어진 연안지역의 지하 90㎞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지질핵과학연구소 측은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다수의 여진이 뒤따르고 있다며 지진이 가라앉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부상자 신고는 없었지만 도로와 건물들이 파손됐다는 신고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