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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리비아 방문금지 특별여행경보 발령

안정식 기자

입력 : 2014.01.20 14:22|수정 : 2014.01.20 15:19


외교부는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 피랍 사건이 발생한 리비아 전역에 여행금지를 권고하는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외교부는 리비아에서 납치사건 등으로 치안 불안이 계속됨에 따라 오늘부터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은 리비아를 방문하지 말고 현지에 거주하는 국민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면서 조속히 안전한 국가로 철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리비아에는 현재 551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경보 발령 기간은 1주일이며 별도 해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자동연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