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정부군과 좌익 반군단체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 간 교전이 발생해 최소한 9명의 반군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베네수엘라 접경 타메 지역에서 콜롬비아 공군 헬기와 육군이 합동작전을 벌여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인 엘 티엠포와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정부군은 사전에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헬리콥터를 이용해 반군을 공격했습니다.
반군도 헬기를 향해 응사하는 등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정부와 반군의 끊이지 않는 충돌은 양측간 진행 중인 평화협상에 주요한 걸림돌도 남아 있습니다.
이들은 쿠바 아바나에서 지난 2012년 11월부터 내전을 종식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