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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주요 채소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서울시 농수산식품 공사는 지난주 주요 채소의 도매가격이 일주일 전에 비해 평균 30%가량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풋고추가 66.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애호박 40.4%, 양상추 30.7% 순이었습니다.
이처럼 주요 채소가격이 폭등한 것은 최근 전국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하우스 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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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에 올라 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의사와 한의사가 늘고 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5년 동안 접수한 개인회생 신청 1천여 건을 직업별로 분석한 결과 회사 대표가 225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의사가 207명으로 2위, 한의사가 130명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의사와 한의사, 치과 의사를 합치면 449명으로 전체 개인회생 신청자의 39.2%를 차지했습니다.
경영난으로 폐업하는 병원이 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입이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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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주는 기업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설 연휴와 상여금 실태를 조사한 결과 76.4%는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72.3%보다 4.1% 포인트 늘어난 수치입니다.
설 상여 지급액도 118만 1천 원보다 4.3% 증가한 123만 2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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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반려 동물을 키우는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육비로 한 달 평균 13만 5천 632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목별 비용으로는 사료와 간식비가 5만 7천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동물병원 진료비는 연평균 16만 7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