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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통근버스 뒤집혀 1명 사망·15명 부상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1.20 07:50|수정 : 2014.01.20 09:29


오늘(20일) 새벽 5시 40분쯤 인천 연수구 청학중학교 앞에서 통근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27살 박 모 씨가 숨지고 버스 운전자 등 1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통근버스는 인천공항 방면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