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감염 의심 신고가 들어온 전북 부안 농장의 오리가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9일) 오후 해당 농장의 오리가 전북 고창의 씨오리 농장 것과 같은 고병원성 H5N8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어제 감염 의심 신고가 들어온 또 다른 부안 농장의 시료의 경우 현재 정밀 조사 중"이라며 "그것 말고 오늘 추가로 들어온 감염 의심 신고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전북 고창 동림저수지에서 발견된 가창 오리 사체는 천여 마리가 아니라 백여 마리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는 떼죽음 한 가창 오리가 고병원성 AI에 감염돼 죽었는지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며 결과는 내일이나 모레쯤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