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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리음식점서 화재…20분 만에 진화

최우철 기자

입력 : 2014.01.19 18:55


오늘(19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중구 동호로의 한 오리음식점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목조 건물 내부와 에어컨 등이 소실해 소방서 추산 4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 1층 뒤편 조리용 숯을 태우는 장소에서 불이 시작돼 2층 지붕으로 번진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