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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방주사' 감사로 시정 고삐 죈다

김우식 국장

입력 : 2014.01.19 12:04


서울시는 올해 일상감사 대상을 5개 분야 205건의 사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상감사는 사후처리 방식인 일반감사와 달리 주요 정책사업이나 민간위탁 사업이 집행되기전 낭비와 비리에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는 '사전 예방' 성격입니다 2011년 마련한 일상감사 지침은 대규모 수의계약, 예산전용 등에 국한됐으나 시는 올해부터 이를 대폭 확대하고 행정절차로 정착시키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등 17개 투자·출연기관에 대해서는 일상감사를 제대로 이행하는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