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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한국사 교육지원 TF 신설…역사교육 강화

곽상은 기자

입력 : 2014.01.19 05:54|수정 : 2014.01.19 10:32

'역사연구지원팀', 대학·학술단체 지원 및 연구계획 수립


한국사 연구와 일선 학교에서의 한국사 교육을 지원하는 조직이 교육부 내에 신설됐습니다.

이는 최근 서남수 장관이 밝힌 편수기능 강화 방침과 함께 역사교육에 대한 교육부의 역할 및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 "태스크포스 형태로 '역사연구지원팀'을 최근 만들었다"며 "역사를 전공한 팀장과 사무관, 연구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역사연구지원팀의 주된 역할은 지난해 8월 교육부가 내놓은 '역사연구 강화방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총괄하는 것으로, 교육부 내에 특정 교과를 지원하는 조직으로는 융합교육팀, 영어교육팀, 인성체육예술교육과에 이어 네 번쨉니다.

교육부는 지난주 한국사 분야에 별도로 40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한국사 연구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