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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국민·롯데 카드사, 홈페이지서 정보유출 확인 개시

한주한

입력 : 2014.01.18 16:16|수정 : 2014.01.18 17:48


최근 1억 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가 개별 고객이 자신의 정보유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확인란을 인터넷에 개설했습니다.

카드사 고객은 이 인터넷 조회 서비스를 이용해 카드사 홈페이지에 있는 고객 안내 창에서 개인별로 자신의 정보유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카드업계는 고객에게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서도 정보유출 내용을 통보할 계획입니다.

카드사 측은 "아직 구체적인 사고 발생 접수는 없지만 유출 사실을 악용한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 등 불법 문자가 발송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