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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앞두고 러시아서 또 폭탄테러…9명 부상

안서현 기자

입력 : 2014.01.18 12:24|수정 : 2014.01.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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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을 불과 20일 앞두고 러시아 남부 자치공화국인 다게스탄에서 두 차례 폭탄테러가 일어나 시민 7명과 경찰관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괴한들이 식당 2층을 향해 로켓 추진 수류탄을 발사했으며 곧이어 경찰이 도착하자 주차된 차량이 터지면서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