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용산참사 5주기를 앞두고 오늘 서울 도심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용산참사 범국민추모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용산 참사가 일어났던 용산 남일당 건물터에서 5주기 추모 집회를 엽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서울역 광장까지 행진하고 오후 4시에는 추모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오후 2시 반쯤 서울역광장에서 3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경찰은 이 결의대회에 철도노조 조합원과 용산 추모 집회 참가자까지 합류해 4천 5백 명 정도 모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정원 시국회의는 오후 6시에 서울광장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