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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주택서 화재…70대 숨진 채 발견

박현석 기자

입력 : 2014.01.18 10:19


어제(17일) 저녁 7시 15분쯤 경북 구미시 신평동의 한 1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안방에서 시작된 불은 내부 7 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 만에 자연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안방에서는 74살 서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질식사 여부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